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난치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바자회'에 참석한
'천만달러 소녀' 미셸 위가 사인회를 진행하던 중
어린 아이에게 머리를 잡혀 난처해하고 있다.
자유게시판
2009.04.09 15:33
[미셸 위 자선바자회]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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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난치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바자회'에 참석한
'천만달러 소녀' 미셸 위가 사인회를 진행하던 중
어린 아이에게 머리를 잡혀 난처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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