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06.11.28 08:01

빨리 조타해라

조회 수 125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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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골에 부부가 어린애 하나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느 추운 겨울날 저녁~
부부가 밤 작업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한참 작업하다가 아내에게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 더 열내며 작업하다가 또 물었다


...존나?~

...아니~ 아직~


남편이 그 말 듣고, 온 힘을 다해 땀빼며 작업하다,
또 물었다


...존나?~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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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옆에 누어있던 애가 벌떡 일어나서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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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제발 쫌~ 조타 캐라!!! ...

<<이불 들썩거려 추버 죽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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