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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7 19:47

노무현 유머(2)

조회 수 118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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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이해찬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노무현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이해찬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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