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by 김준기 posted Nov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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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항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몆 번이여 ~ !!!!"..   하고 소리치자 .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 쳤다.

" 매형 이럴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
  114에 전화해서 물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