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앤서니 김 제치고 정상

by 김민형 posted Jul 06,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타이거우즈가 5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CC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AT & T 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 환호하고 있다.

우즈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2연패를 노리던 앤서니 김은 9언더파 271타를 기록, 3위로 대회를 마쳤다.


                  

Articles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