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여름도 꺾이나 봅니다.

by 남궁철민 posted Aug 29,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말 길고 길었던 여름.. 이제 꺾이는게 눈에 보이네요..
에휴.. 어릴때는 pga목표라든가 여러가지 꿈들이 많았는데 요새 계속 슬럼프네요..
어영부영하다가 또 가을이 오나 봅니다. 아직 가을얘기하기에는 일르긴 해도..
바짝 허리띠 조이고 또 열심히 준비해야 겠습니다.
프로님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