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에서 플레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스타트 시간의 엄수이다. 스타트의 약속시간에 늦는다면 플레이어 자신의 마이너스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딴 플레이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또한 비 공식 경기라면 단지 에티켓 위반으로 그치지만 공식 경기에는 페널티가 붙는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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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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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상대의 볼이 움직이는데도 자신의 볼을 집어 올렸다. | 윤석구 | 4081 |
39 | 동시에 퍼트한 2개의 볼이 충돌했다. | 윤석구 | 4094 |
38 | 컵 가장자리에 서는 것처럼 보이던 볼이 홀인됐다. | 윤석구 | 3809 |
37 | 아주 짧은 퍼트를 퍼터뒷면을 쳐서홀아웃했다. | 윤석구 | 4141 |
36 | 퍼팅라인 위에 괴어 있는 물을 피하고 싶다. | 윤석구 | 4192 |
35 | 볼과 홀 사이에 있는 볼 마크를 고치고 퍼팅했다. | 윤석구 | 3891 |
34 | 홀컵과 볼 사이의 모래를 치웠다. | 윤석구 | 4463 |
33 | 홀컵에 가까운 그린 밖의 볼을 먼저쳤다. | 윤석구 | 4282 |
32 | 그린에 닿아있는 엣지의 볼을 집어올렸다. | 윤석구 | 4438 |
31 | 안전의 확인 | 윤석구 | 3834 |
30 |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 윤석구 | 3722 |
29 | 코스의 선행권 | 윤석구 | 3727 |
28 | 벙커 내의 구멍 | 윤석구 | 3715 |
27 | 디보트를 원상태로 회복시킬 것, 볼 마크 및 스파이크에 의한 손상의 수리 | 윤석구 | 4148 |
26 | 깃대, 백 등에 의한 그린의 손상 | 윤석구 | 4033 |
25 | 골프카트 | 윤석구 | 4099 |
24 | 연습스윙에 의한 손상 | 윤석구 | 4232 |
» | 지각은 룰과 에티켓의 위반 | 윤석구 | 3834 |
22 | 플레이 지연은 남에게 폐가 된다. | 윤석구 | 4372 |
21 | 깃대를 잡았을 때 | 윤석구 | 4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