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 내의 구멍
by
윤석구
posted
Sep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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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벙커를 나오기 전에 자기가 만든 구멍이나 발자욱을 모두 평탄하게 고쳐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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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바뀌었다.
윤석구
2006.09.07 10:35
동반경기자에게 퍼터를 빌려 사용했다.
윤석구
2006.09.07 10:35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윤석구
2006.09.07 10:34
어드레스한 후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윤석구
2006.09.07 10:34
티샷을 했는데 스탠스가 티구역 밖으로 나갔다.
윤석구
2006.09.07 10:34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윤석구
2006.09.07 10:34
다른 경기자의 백을 들여다보고 몇 번을 사용했는지 봤다.
윤석구
2006.09.07 10:34
3번째로 티샷을 해야하는데 모르고 2번째로 치고 말았다.
윤석구
2006.09.07 10:33
그립이 미끄러워 타올로 그립을 감고 쳤다.
윤석구
2006.09.07 10:33
티샷을 앞에 있는 레이디스 티에서 쳤다
윤석구
2006.09.07 10:33
티샷에 방해가 되는 작은 가지를 꺾었다.
윤석구
2006.09.07 10:32
티샷이 OB가 있는 숲속으로 날아갔다.
윤석구
2006.09.07 10:32
잠정구」를 동반경기자에게 알리지 않고 다시 한 개 치고 말았다.
윤석구
2006.09.07 10:32
티샷이 왼쪽으로 날아가 못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석구
2006.09.07 10:32
치기 전에 동반경기자에게 몇 번으로 쳤는지 물었다.
윤석구
2006.09.07 10:31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클럽으로 쳤다.
윤석구
2006.09.07 10:31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윤석구
2006.09.07 10:31
헛스윙했는데 티 위에 볼이 있었기에 때문에 그대로 쳤다.
윤석구
2006.09.07 10:30
방향 확인을 위해 클럽을 놓고, 치운 후 쳤다.
윤석구
2006.09.07 10:30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클럽헤드에 납 테이프를 붙였다.
윤석구
2006.09.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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