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에 올라가면 반드시 볼 마크(볼이 떨어져 들어간 자국 = 피치 마크라고도 한다)를고친다. 플레이어가 퍼팅을 하기 전에 그린에서 고칠 수 있는 것은 볼 마크와 오래된 흔적 뿐이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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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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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홀컵을 스치고 동반경기자의 볼을 맞혔다. | 윤석구 | 4076 |
99 | 홀컵에 가까운 그린 밖의 볼을 먼저쳤다. | 윤석구 | 4282 |
98 | 홀컵과 볼 사이의 모래를 치웠다. | 윤석구 | 4463 |
97 | 홀아웃한 후 홀 가장자리의 손상을 고쳤다. | 윤석구 | 3775 |
96 | 홀과 볼을 연결한 후방의 연장선상을 밟고 퍼팅했다. | 윤석구 | 4104 |
95 | 홀 가장자리에 멈춘 볼이 깃발을 뽑자 나왔다. | 윤석구 | 4163 |
94 | 헛스윙했는데 티 위에 볼이 있었기에 때문에 그대로 쳤다. | 윤석구 | 4179 |
93 | 헛스윙으로 티에서 떨어진 볼을 재티업해 쳤다. | 윤석구 | 4265 |
92 | 플레이어가 몇 조각으로 깨어저 버려진 볼의 한 쪽을 스트로크한 경우. | 관리자 | 6573 |
91 |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 윤석구 | 4185 |
90 | 플레이는 빨리 한다. | 윤석구 | 4216 |
89 | 플레이 지연은 남에게 폐가 된다. | 윤석구 | 4372 |
88 | 퍼팅라인의 모래를 모자로 쓸어냈다. | 윤석구 | 4314 |
87 | 퍼팅라인을 스파크로 상처를 냈다. | 윤석구 | 4177 |
86 | 퍼팅라인 위에 괴어 있는 물을 피하고 싶다. | 윤석구 | 4192 |
85 | 퍼트선상에 있는 긴 잔디를 퍼터로 눌러서 고쳤다. | 윤석구 | 4133 |
84 | 팀 플레이의 주의사항 | 윤석구 | 6349 |
83 | 티잉그라운드 근처에서 퍼트 연습을 했다. | 윤석구 | 4375 |
82 | 티업한 볼 뒤의 잔디를 밟고 쳤다. | 윤석구 | 4076 |
81 | 티샷했던 볼이 티마커 뒤에 멈추었다. | 윤석구 | 4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