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Nicklaus says Woods' Slump Ends -잭 니클러스 쌔스 우즈 슬람ㅍ 엔즈-
잭 니클러스는 자신이 이룬 생애 18 번의 Major Championship -매이저 챔피언쉽- 큰 대회 기록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거 우즈는 이미 14번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9 년 말 부터 시작된 그의 Slump -슬람ㅍ-헤매기는 곧 끝날 것이라 말했다.
'I still think he'll break my record.'
-아이 스틸 띵ㅋ 히윌 브레익 마이 뤠컫-
나는 아직도 그(Woods)가 내 기록을 깰것이라 생각한다.
니클러스가 3월 3일 부터 자신이 설계한 흘로리다의 파암 비취 가든에서 열리는 Honda Classic -혼다 클래씩- 기자회견 때 한 말이다. 우즈가 지금쯤 헤매기에서 벗어나 정상을 찾지 못한 것에 놀라울 뿐이라고 덧붙인다.
'He got maybe off the track.'
-히 갇 매이비 어흐 더 트랙-
그가 정상을 벗어난 짓을 했을 수도 있다.
'But I think he's a principled kid.'
-받 아이 띵ㅋ 히즈 어 프린씨플ㄷ 킫-
하지만 나는 그가 아주 기본이 단단한 친구라고 생각한다.
'Did he have some wayward...? Yes.'
-딛 히 해브 쌈 웨이월ㄷ..? 예스-
그가 바른길을 벗어(못된 짓)났었는가? 그렇다.
'But are we all perfect? Nooooo!
-받 아 위 올 퍼휙 ? 노오오오오!'
그럼 우리 모두는 완벽한 (사람인)가? 천만에.
이빨 빠진 '숲속의 호랑이'는 지지난 주 열린 유럽 투어와 미주 투어의 상위 랭킹 64 명이 겨루는WGC (World Golf Championship) Match Play -월ㄷ 골흐 챔피언쉽 매취 플래이 대회에서 첫 롸운드에서 지고 만다. 한국의 양용은은 8강 까지 가는 좋은 경기를 보였다.
*Yahoo sports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