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또 가을이 다가왔네요~시간이 너무 빠른것같아요^^;
베이징 올림픽동안 스포츠 열기로 가득했던것같은데 그것도 벌써 끝이났네요...
요즘 스포츠를 통한 얼짱(?)스타들이 많이 배출되는것 같아요~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수영의 박태환, 이제 국민적 스타로 떠오른 배드민턴의 김용대..까지요... 뭐 다 비인기종목이라 이러므로해서 관심을 받게 되는것은 좋은 현상인것같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언론플레이가 심한것같아서 어린선수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진않을까도 싶네요...또 너무 외모위주로 띄워주는것같아 스포츠에까지 얼짱인식이 각인되는듯한 느낌도 들고요...ㅋ 뭐...이제 곧 골프계에서도 스타감이 탄생되지않을까요..? 예전에 KPGA 홍순상 프로가 이슈가 되긴했었는데...
뭐 개인적인 주저리 였구요...
WPGA에서도 얼짱(?) 스타 골퍼가 탄생되기를 한번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