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워싱톤 주 타코마에 방문차 갔다가 WPGA 티칭 프로린 김 철홍씨를 만났는데 , 한국분이 유일하게 미국 골프장에서 소속 일하신다하는데 무척 반가웠읍니다.
어쩜 ! 같은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김프로가 주관하는 서북미 한인 골프대회는 벌써 4회째로써 거의 200명이상 모이신다네요
이 지역에서의 한다하는 골퍼들은 다 모이다네요 . 화이팅 !!
김프로님의 자상한 티칭지도에 감사드립니다.
어쩜 ! 같은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김프로가 주관하는 서북미 한인 골프대회는 벌써 4회째로써 거의 200명이상 모이신다네요
이 지역에서의 한다하는 골퍼들은 다 모이다네요 . 화이팅 !!
김프로님의 자상한 티칭지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