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갈고 있습니다. 아니.. 빠따를 갈고.. 저번 우승하신 프로님들 뵈니 젊은분이 절대적으로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쟁쟁하신 분들 앞에서 할수 있겠다 싶어 접수해놨습니다. 꼭 이번에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