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어른이 선물을 주시면 뭐라고 하죠?] 아이들이 아무 대답도 못하자 선생님이 힌트를 주었다. [다섯글자이고 "다"자로 끝나는 말이예요] 이때 똘이가 손을 들었다. [그래 똘이가 한번 말해봐요] . . . 똘이 : [뭘 이런걸 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