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폴레옹이 약 5만명의 군인들을 이끌고 이탈리아를 정복하기 위해 산을 넘어야 했다.
나폴레옹: 자 ! 가자! 저기 저 산을 넘으면 이탈리아를 정복할수 있다!!
몇일,몇주를 걸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랐다. 다들 지친 기색...
나폴레옹은 숨을 가다듬고 망원경을 꺼내 내려다 보았다.그러며....
나폴레옹: 이산이 아니다. 반대쪽 산이다!!!
이말을 들은 5만여군인들 중 절반인 2만 5천명이 그대로 쓰러졌다.
할수 없이 반대쪽 산으로 가야만 했다.
나머지 지친 군인들을 이끌고 또 다시 몇일 몇주를 걸어 반대쪽 산으로 갔다.
다들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토하고 난리났다...
다시 나폴레옹은 숨을 가다듬으며 망원경을 꺼내 내려다 보았다.
그러자....하는말..
"이 산이 아니다 ! 아까 그 산이 맞다!" ㅡ ,.ㅡ:;::::::::
순간 나머지 2만 5천명 그대로 뻗었다.
나폴레옹: 자 ! 가자! 저기 저 산을 넘으면 이탈리아를 정복할수 있다!!
몇일,몇주를 걸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랐다. 다들 지친 기색...
나폴레옹은 숨을 가다듬고 망원경을 꺼내 내려다 보았다.그러며....
나폴레옹: 이산이 아니다. 반대쪽 산이다!!!
이말을 들은 5만여군인들 중 절반인 2만 5천명이 그대로 쓰러졌다.
할수 없이 반대쪽 산으로 가야만 했다.
나머지 지친 군인들을 이끌고 또 다시 몇일 몇주를 걸어 반대쪽 산으로 갔다.
다들 거의 쓰러지기 일보직전.........토하고 난리났다...
다시 나폴레옹은 숨을 가다듬으며 망원경을 꺼내 내려다 보았다.
그러자....하는말..
"이 산이 아니다 ! 아까 그 산이 맞다!" ㅡ ,.ㅡ:;::::::::
순간 나머지 2만 5천명 그대로 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