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고향을 갔다가 넘치는 떡국때문에 고생좀 했습니다. 또, 조카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원..하하.. 다들 뜻깊은 설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무기를 잘 다듬어서 대회때 웃는 낯으로 뵙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골프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