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25일
12월은 벅찬 희망과 설레임을 안고 한해을 설계했던
모든 일들이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열심히 달려와 조용히 지난 한해를 돌이키며 정리할 때인것 같습니다.
한해의 끝자락, 송년의 들뜬 기분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차분히 뒤돌아 보며 한해을 정리하고,
때론 따끔한 충고로. 때로는 침묵속의 격려로 힘을 실어 주었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12월을 보내려고합니다
지금은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시간,나보다 못한 이웃을 생각 할때 입니다.
wpga 횐님들도
감사의 마음으로 그동안 뿌린씨 알차게 거두시면서
따뜻하게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
12월은 벅찬 희망과 설레임을 안고 한해을 설계했던
모든 일들이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열심히 달려와 조용히 지난 한해를 돌이키며 정리할 때인것 같습니다.
한해의 끝자락, 송년의 들뜬 기분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차분히 뒤돌아 보며 한해을 정리하고,
때론 따끔한 충고로. 때로는 침묵속의 격려로 힘을 실어 주었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12월을 보내려고합니다
지금은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는 시간,나보다 못한 이웃을 생각 할때 입니다.
wpga 횐님들도
감사의 마음으로 그동안 뿌린씨 알차게 거두시면서
따뜻하게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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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