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홈페이지의 새단장을 축하합니다. 예전 연수교육때에는 제가 나이가 어려 회원님들과 친분을 쌓을 기회도 없었지만 이제라도 홈페이지를 통해서 인사를 하게되니 반갑네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