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날 양재동 한국교육총연합회에서 실시된
세계적인 숏게임 전문가 데이비드 올버딩 초청 강연회가 종료 되었습니다.
WPGA 연수교육생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레슨 및 강의를 받으셨던
이번 행사는 본 협회에 칼럼을 연재 하여 주시는 박재윤(WPGA USA 소속 프로)교수님이
동시통역을 맡아 주셨으며 많은 스윙분석 및 노하우 전수로 한시로 눈을 뗄 수 없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합니다.
WPGA 에서 초청하여 국내최초 내한한 데이비드 올버딩은 앞으로도 WPGA
일정 및 스케쥴에 따라 약 1달간 CEO관련 포럼 및 기타 골프 관련 스케쥴을 소화하시게
되며 WPGA는 앞으로도 탐네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프로들의 초청으로
기존 WPGA 프로님과 골프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노력을 증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