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s Ungentlemanly Act (2)
-타이거스 안젠틀맨리 액ㅌ-
각 나라의 프로 골흐 협회는 투어 프로가 되면, 다른 골훠들이나 일반 대중과는 다른 엄격한 행동 규범에 따른 도덕적 모범이 되기를 요구한다. 하지만 타이거 뿐만 아니라 투어 프로들이 개임이 잘 안풀리면 화가 나서 클랍을 던지거나 심지어 꺽기도 하며 신사답지 못한 행동을 많이 한다.
지난 해 에스파냐의 Sergio Garcia -쎄르히요 가르시아-도 짧은 팓을 놓친 후 홀 캅안에다 침을 밷는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탓하지 않고 넘어갔다. 타이거가 세계 골흐계에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알수 있는 사건이다.
'The Euro Tour is right,'
-더 유로 투어 이즈 롸읻-
유럽 투어가 옳다.
'It's inconsiderate to spit like that.'
-이츠 인컨씨더래읻 트 스핃 라익 댇-
그렇게 하는(침을 밷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사려깊지 못한)
'I know better.'
-아이 노우 베더-
나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더 잘 일고 있다.
'Just wasn't thinking'
-쟈슫 워슨 띵킹-
생각없이 한 짓이다.
'And want to say I am sorry.'
-앤 원 트 쌔이 아이 앰 쏘리-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벌금은 $ 400 -$16,000 이며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다.
'숲속의 호랑이'는 이번 대회에서 71-66-72-75 -4로 공동 20등을 하며 $19,000의 상금을 받는다. 골흐는 신사들의 개임이라 한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심판의 눈을 속여 반칙을 일삼지만, 골흐는 스스로가 자신에게 벌타를 먹이는 운동이라, Gentlmen's Game -젠틀멘스 개임- 이라 한다.
*207, 208 은 nytimes.com,yahoo.com 을 바탕으로 하였다.